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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특히 주의해야 할 원인균은 발생건수 기준 노로바이러스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이고, 전월 대비 전체적으로 세균성 식중독균의 발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발생시설은 음식점, 기타시설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예방을 위해 조리한 음식은 상온에 보관하지 않고,
차가운 음식은 5℃이하, 따뜻한 음식은 60℃이상에서 보관하며,
조리 후 1~2시간 이내에 배식·섭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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