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2011- 002
『제3회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작품공모 안내(안)
「경기도」와 「사단법인 한국예총 경기도연합회」는 문예작품 공모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소질을 개발하고 남한사회 일원으로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음과 같이 공모를 실시하오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2011년 7월 25일
사단법인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회장
1. 공모사업명 : 제3회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
2. 사업내용
가. 주최/주관/후원 : 경기도 / 사단법인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 통일부
나. 공모분야 : 수기, 시, 그림
다. 출품자격 : 전국의 북한이탈주민 (전국공모)
라. 공모주제
○ 통일염원 및 아름다운 미래
○ 그리운 고향에 대한 추억
○ 탈북 후 나의 어제와 오늘
마. 공모기간 : 2011. 7. 25(월) ~ 9. 10(금), 8주간
바. 선정자 발표 : 2011. 9. 19(월)
사. 시상내용
○ 최우수상 : 통일부장관상 및 상금
○ 우수 및 장려상 : 경기도지사상 및 상금
○ 입선 : 경기도지사상 및 상금
○ 시상인원 및 상금내역
구 분 |
수기(수필) |
시 |
그 림 | |||
인원 |
상금(만원) |
인원 |
상금(만원) |
인원 |
상금(만원) | |
최우수 |
1명 |
100 |
1명 |
100 |
1명 |
150 |
우 수 |
2명 |
70 |
2명 |
70 |
2명 |
100 |
장 려 |
2명 |
50 |
2명 |
50 |
2명 |
50 |
입 선 |
5명 |
20 |
5명 |
20 |
5명 |
30 |
아. 분야별 응모요강
구 분 |
수기(수필) |
시 |
그림 | |
주 제 |
○ 통일염원 및 아름다운 미래 ○ 그리운 고향에 대한 추억 ○ 탈북 후 나의 어제와 오늘 | |||
분량 및 규격 |
○ 200자 원고지 20장 내외 (A4규격 5~6매 내외) ○한글, MS워드 (줄간격 160%, 11pt) |
○한글,MS워드 (줄간격160%, 11pt) |
○ 캔버스 8호~10호 ○ 도화지 8절~4절 | |
재 료 |
○ 자필 및 컴퓨터 사용가능 |
○ 표현방식은 자유 (유화, 아크릴, 먹, 크레용, 색연필, 수채물감, 안료 등) ※ 포스터, 구성, 데생, 애니메이션 제외 |
자. 유의사항
○ 모든 응모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그림분야의 경우, 작품을 접거나 임의로 표구하여 발송하지 말 것
○ 응모시 겉봉에 응모부분을 밝히고, 작품과 함께 응모신청서를 첨부하여야 함
○ 출품작은 1인당 3개 분야 응모가 가능하며, 1개 분야당 3편 이내로 제한함
(응모신청서는 1편당 각각 첨부해야 함)
○ 선정된 작품은 전시회에 전시됨과 동시에 반환 불가하며, 당선되지 않은 그림에 한해서 발표 후 1개월 이내 본인 요청 시 반환
○ 제1회․제2회 최우수상 수상자는 본 대회 응모신청을 제한함
※ 공모는 전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북한이탈주민이 아닐 경우 선정이 취소됨 (선정작품에 한하여 북한이탈주민 여부 확인)
3. 신청서류 : 응모신청서 1부 (서식 붙임)
4. 작품심사 : 관련분야 전문가 3인 이상으로 위원회 구성
○ 우수작품 선정은 심사위원 전원 합의제로 결정
※ 심사위원 명단 및 심사평은 추후 경기예총 홈페이지에 공개
5. 접수방법 및 신청문의
가. 접수기간 : 2011. 7. 25(월) ~ 9.10(토)까지
나. 접수방법 : 경기도청(공고란), 한국예총경기도연합회 홈페이지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
※ 해당분야 응모신청서 작성 후, 작품과 함께 발송
다. 우편접수 혹은 방문접수, 이메일 접수(수기, 시에 한함) 가능하며, 우편 접수시 마감일 우편 도착분까지 유효함
○ 우편접수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1 (경기문화재단 6층)
경기예총 북한이탈주민 문예창작대회 담당자 앞
○ 이메일 : ga2011@kg21.net
○ 문 의 : 031- 239- 6457 이재연
※ 붙 임 : 제3회 북한이탈주민 전국 문예창작대회 응모신청서 1부.
6. 작품전시회
가. 우수작품 시상 : 2011. 10. 7(금) 18:00
나. 우수작품 전시 : 2011. 10. 7(금) ~ 10. 12(수), 6일간 예정(전국체전기간중)
※ 우수작품 전시기간은 세부 추진계획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