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닫기


사이버홍보실메뉴열기


응급처치 행동요령

  1. HOME
  2. 사이버홍보실
  3. 주민행동요령
  4. 낙뢰
  5. 응급처치 행동요령

1핵심 행동요령

낙뢰에 의한 감전 및 화재 사고 시 가능한 한 빠른 응급구조를 위해 구조서비스(119)에 연락하고 최대한 빨리 응급처치를 합니다.

2낙뢰에 맞은 때

  • 낙뢰로부터 안전한 장소로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를 옮기고 의식 여부를 살핍니다.
  • 의식이 없으면 즉시 호흡과 맥박의 여부를 확인하고 호흡이 멎어 있을 때에는 인공호흡을, 맥박도 멎어 있으면 인공호흡과 함께 심장 마사지를 합니다. 또한 119 또는 인근 병원에 긴급 연락하고, 구조요원이 올 때까지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를 응급조치 하고 피해자의 체온을 유지시킵니다.
  • 피해자가 맥박이 뛰고 숨을 쉬고 있다면,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의 다른 상처를 가능한 빨리 찾습니다. 몸에서 낙뢰가 들어가고 빠져 나온 부위의 화상을 체크하며, 신경계 피해, 골절, 청각과 시각의 손상을 체크합니다.
  •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주변인들과 함께 피해자 자신이 가장 편한 자세로 안정케 합니다. 감전 후 대부분 환자가 전신 피로감을 호소하기 마련입니다.
    환자가 흥분하거나 떠는 경우에는 말을 거는 등의 방법으로 환자가 침착해지도록 합니다.
  • 등산 등 즉시 의사의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장소에서 사고가 일어나더라도 절대로 단념하지 말고 필요하다면 인공호흡, 심장 마사지, 지혈 등의 처치를 계속 합니다.
  • 환자의 의식이 분명하고 건강해 보여도, 감전은 몸의 안쪽 깊숙이까지 화상을 입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빨리 병원에서 응급 진찰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주요기관 연락처

주요기관 연락처
1. 위기상황, 긴급상황 시 신고전화 2. 행정안전부 국민행동요령, 임시피난시설 등 안내 3. 유관기관 연락처 및 홈페이지
  • 재난신고 119, 범죄신고 112,
    민원 상담 110
  •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
    044)205-1542~3

3국민행동요령

낙뢰

  • 낙뢰 예보시 외출을 삼가고 외부에 있을 땐 자동차 안, 건물 안, 지하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전기제품의 플러그를 빼고, 1m이상 거리를 유지합니다.
  • 산 위 암벽이나 키 큰 나무 밑은 위험하므로 낮은 자세로 안전한 곳으로 빨리 대피합니다.
  • 등산용 스틱이나 우산 같이 긴 물건은 몸에서 멀리합니다.
  • 평지에서는 몸을 낮게하고 물기가 없는 움푹 파인 곳으로 대피합니다.
  • 골프, 낚시 등 야외활동 중일 때 장비를 몸에서 떨어뜨리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30-30 안전규칙을 지킵니다.
  • 번개가 친 이후 30초 이내에 천둥이 울리면, 즉시 안전한 장소로 대피합니다.
  • 마지막 천둥소리가 난 후 30분 정도 더 기다린 후에 움직입니다.
  • 이 게시물은 "공공누리 제 2유형(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 OPEN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 이용조건: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자료관리담당자

  • 담당부서 : 미지정
  • 담당팀 : 미지정
  • 전화번호 : 미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