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라면서 많은 혜택을 누렸고, 30년이상 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아이들의 소중함과 어르신의 감사함을 몸으로 느끼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가를 항상 고민했습니다.
해외와 국내에 작으나마 기부를 시작한지도 벌써 10년,
글구 작으나마 어르신들에게 행복이 될까하여 시작한 영락원 음악 봉사를 비롯하여 어르신들의 이어테라피 및 우리들의 꿈나무들에게 조금이라도 기쁨과행복이 될까하여 시작한 풍선 및 페이스페인팅 등,,
이번에 새로 시작한 인형극은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더욱 필요한 꿈과 미래가 될것이라 생각되어
열심히 노력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