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들의 육아를 하면서 느끼는 어려움들을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방송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이와 관련된 일들을 찾기 시작하여 제 2의 인생을 펼치고 있는 두 딸의 엄마입니다.
아이들 가르치는 일을 재미있어 하며 계속 아이들 근처에서 아이들과 관계되는 책읽기자원활동가 과정도 수료했으며, 박물관에서 체험교사로도 활동하며 즐거움을 찾으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 곁에서 즐거움과 감성을 전해주는 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싶고, 열심히 책임감 있는 선생님으로 활동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