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천에서 출생, 군 복무를 제외한 현재까지의 삶을 인천이라는 지역 사회와 더불어 살아 왔고 첫 직장에서 정년까지 맞이하였으며, 만 60세가 지난 현재, 지역사회의 발전과 더불어 저 자신의 발전을 위하여 지속적인 자기 계발을 하고, 노력하는 지역 구민의 한사람입니다.
평소 관심이 있었고, 대학 전공 역시 유관한 분야인지라 구청 주관의 "연수구 문화유산 학습자원활동가" 교육에 참여하게 되었고, 받은 교육을 지역 사회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하니 참으로 즐겁고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력이나마 지역 사회 발전과 봉사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