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소개를 어대서 부터 어떻게 해야 되는지 무척쑥스럽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저는1950년 경기양평에서 4남4녀중막내로자랐어요 시골이고 막내인지라 제게까지 공부의 기회가 주어지지않았답니다 어려서 부터총명하다는 소리듣고 자라 초등학교시절에 반장 부반장은 놓쳐본적이없고 우등상은 항상저의것이였는데도 공부에 대한 열정과 열망을 뒤로 한채 결혼하고 1남1녀의 두아이를 대학에 입학시키고 어려서 못다한 공부의 만학의 꿈을 실현시켰답니다 2005년 2월에 인천시립전문대 중국어과에 특차전형으로 입힉하여 2007년2월에 졸업하였답니다 젊은사람들과 공부하였지만 열심히하여 뒤지지않았지요 그리고 집에만 있기에는 아직 젊다고 생각하여 봉사활등은 물로 주민을 위해 통장일도 하면서 지난해는 도서관 에서 책읽어주기 활동도 하였답니다 그래서 봉사활동과 통장일에도 열심히 하여 상도 많이 저에게로 주어지었지요 그래서 모든일에 열심히 하는 나의성격이 저에게 주어지는일은 잘할수있다 생각합니다